Wednesday, 22 December 2010

미소가 주는 위안

누군가의 미소로 위안을 얻은 적이 있다면, 다른 이에게도 똑같이 행하자. 다른 이에게 눈치줄 생각하지 말고, 혹시 그가 갖고 있을지모를 긴장감을 미소로 풀어주자.

예전 비창때 였지. 최성훈 책임님이 교육시간에 늦게 들어와 조용히 내 옆으로 슬그머니 앉았는데, 내가 쳐다보지도 반겨주지도 않았기에 내게 섭섭하다는 내식을 비쳤지.

고백한다. 난 그때 최책임님께 무언의 눈치를 주고 있었고, 최책임님은 그걸 간파하셨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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