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걸 골라 듣지 못하는건 불편하지만, 때론 상상이 지나쳐서 현실이 초라해 보이지 않을까 싶어,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지시를 내린다.
"듣고싶은 음악파일이나 CD가 아닌, shoutcast 나 last.fm 같은 스트리밍 방송을 가급적 많이 들을 것"
레디오를 듣는건 분명 수동적인 자세지만, 내가 모르던 외부의 다양한 음악과 감성을 접할 수 있는 기회이다. 원하는 음악을 골라서 듣는건, 내 상상을 자극하는데 현실에서 이루어지지않을 모습을 지나치게 투영하여, 현실과의 괴리감을 벌리는 안좋은 면이 있다.
스트리밍과 골라듣는 음악의 차이점은 이곳에 자세히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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